먼져 파스타.
오늘 먹은 파스타는.. 새우에 이태리식 버섯에 크림소스인데도 토마토가 들어갔다고 하는,
지금은 이름이 기억안나는(...) 파스타 였습니다.
파스타는 굉장히 맛이 있었습니다.
새우도 상당히 상태가 좋았고, 면도 아 이런 쫄깃함이군 싶은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피자는 솔티노스 스러운것을 달라고 했더니 추천해주신 이탈리아의 생 햄이 올려진 피자였습니다.



윙버스에도 나와있는 집이니 쉽게 찾으실 수 있을껍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입니다 ㅠ;


그리고는 이태원에 왔으니 후식은 타르틴으로 ^^
코코넛 파이 입니다. 주말에만 하는 크림 계열입죠.
참고로 수요일날은 라바 케잌을 먹을 수 있습니다. 꼭 가야 하겠네요 ㅠ;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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