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침대 업그레이드

★の別
2018. 10. 17. 22:45

이번에 새로 이사를 가시는 부모님도 침대를 새로 하셨다.


우리꺼와 마찬가지로 같이 직구 매트리스로 하려고 하남에 위치한 매장(US bed)에 모시고 갔었고,

어머니는 퀸 사이즈에, 씰리것으로,

아버지는 슈퍼 싱글 사이즈에, 의외로 맘에 들어 하시는 비슷한 퀄리티를 가진 국산 매트리스로 하였다.

참고로 직구 매트리스는 꼭 국내 미판매 사이즈를 구매해야 할꺼 같은데, 

직구 제품이 퀄리티 대비 훨씬 저렴하여서 선택하였다.


그리고 이번에는 프레임도 괜찮은게 있어서 그냥 같은데서 주문 하였다.

프레임은 우리가 타 업체에서 별도 구매한 것 대비 비싼 감이 있었는데,

안보이는 부분(조명이 있는 안쪽이나, 서랍)을 확인해보면 마감이 가격만큼 조금 더 나은것 같기도 하였다.


1) 일단 어머니 침대:

프레임도 그냥 매장에서 하셨는데, 조명도 들어오고 헤드에 충전기 꼽는 콘센트도 달려있다.

(역시 서랍도 내장되어 있는데, 엄마가 사진을 찍으신지라 자세한 사진들은 패스...;;)

매트리스는 씰리 하이브리도 하셨는데, 가격대비 백화점 고가 라인 퀄리티라고 좋아 하셨다.


2) 다음은 아버지 침대:

퀸 하시라고 하였으나, 슈퍼 싱글이면 충분하다고 고집 하셔서 엄마보다 작은걸로 고르셨다.

(구르지도 못하실텐데 상관 없다고 하시는데 뭐 수 있나..)

매트리스는 국산인데, 이 업체에서 미국것과 유사하게 주문을 제작을 한 것이라고 했다.

이것도 하이브리드 매트리스였고 누워보셨을때 "너무 물렁하지 않고 딱 좋다고" 하셨고,

그 정도가 가장 맘에 드신다고 하시고, 가격도 훨씬 저렴해서 이걸로 고르셨다.

헤드 취향은 완전히 다르셔서 기대고 앉기 편한 가죽 재질로 하셨다.


주문은 3주 전쯤 미리 하였고, 이사날이 한번 바뀌었는데도 맞춰서 원하는 날에 잘 왔다.

방수 커버는 둘다 딸려 왔다고 한다.


여튼 두분다 만족스러워 하셨고, 지출도 저렴한 편이어서 만족스러운 지름이었다.

참고로 카드 행사가 있는데, 1인당 할인 상한이 있길래, 여러 사람의 카드로 나눠서 결재 하여 최대한의 할인을 받았다.

다만, 이렇게 여러사람 카드로 나눠서 결재하면 추가 할인이 가능한 부분을 직원분이 모르고 계셔서 의외로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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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배경

퀸(Queen) 사이즈로 신혼 침대를 시작 했었는데, 살아보니 가장 큰 문제는 침대가 생각보다 너무 작다는 것 이었다.

특히 부부 둘다 키도 크도 큰편이고(18x & 17x), 덤으로 나는 비만해서...

퀸 사이즈만 해도, 일단 침대에서 처음 대자로 누운 자세에서 옆으로 세우면 서로 부딛힌다.


당시에도 킹(King)으로 살까도 고민했으나, 점원이 커버 못구한데서 퀸으로 했었는데,

나중에 백화점 같은데서 누워봐도 킹이어봤자 큰 차이는 없을꺼 같았다.


직구로 해외의 물건을 마구 사들이는 편이고, 미국 사이즈 매트리스 직구를 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배송료도 후덜덜 한데, 누워보지도 않고 사는게 매우 애매한 와중에,

직구 정보가 꽤나 공유되는 모 사이트에 해외 매트리스를 전시장을 두고 수입해서 파는곳이 있다는 정보를 '매우 뒤늦게'나마 알게 되었다.

US 매트리스를 세일 한다고 올리신 글이었는데, 업체 이름도 'US 매트리스' 다. ( 홈페이지: http://www.us-bed.co.kr )


매장 방문 & 구매

일단 와이프랑 얘기(라기 보다는 톡으로 공유)를 해봤더니, 바로 가자고 결정이 나서,

글 발견한 날 오후에 가까운 하남쪽 매장에 방문 하였다.


가서 매트리스를 뭘 누워봐도 괜찮은거 같았고, 2시간 정도 뒹굴 거리며 골랐다.

우리가 누워보고 고른 매트리스는 Sealy Posturepedic Primer Hybrid Copper PL(M2) 이고,

사이즈는 당연히 폭이 가장 넓은 이스턴 킹 이었다.

하이브리드 타입으로, 스프링+폼의 구조로 된 매트리스다.

보통 매트리스를 뒤집어 줘야 한다고 하는데, 이 매트리스는 위의 폼 레이어 때문에 방향을 돌리는 것만 가능하다.


템퍼도 많이들 한다고 하고 유행이기도 해서 고민 하였으나,

많이 비싸고(!), 기존에 쓰던 매트리스가 메모리폼+라텍스 였는데,

몇년 사용을 하였더니 가운데 부분이 심하게 주저앉는(눌려서얇아져서 복구되지 않는) 문제를 경험 했었고,

어머니께서 쓰시던 백화점표 템퍼 베게도 3~4년 쓰시더니 얇게 주저앉는 것을 봤었기에, 선택지에서 제외 하였다.


여기서 매트리스 보다 문제는 'EK 사이즈의 프레임' 이었다.

매장에도 대행 판매(?)를 하시는 무난한 프레임들이 전시되어 있었지만, 쏙 마음에 드는 프레임은 없었다.

단순한 받침대라 생각했음에도, 가격도 매트리스 가격의 절반 정도로 생각보다 꽤나 비쌌다.


매장에서 고민을 하니까, 일단 하나 고르시고 한 배송 2주 정도 전까지 프레임을 알아보고, US매트리스에 주문을 할지 결정을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매트리스만 실적 필요한 카드 5개에 나눠서(...) 결제를 하였다.



가격 비교

참고로 직접 배송 대행이랑 비교도 해 보았는데, 일단 우리가 고른 중가 이상의 매트리스는, 놀랍게도 이 업체를 통해서 주문하는게 더 저렴 하였다.

대략 직접 배송시에는, 해상배송(매트리스 고정 배송 배대지 참고함)+부가세 이렇게 붙는데, 이것보다 이 업체가 더 저렴하였다.

(관세는 Made in USA면 FTA로 안붙는 다고 하지만, 근데 얼마 이상은 붙는다는 얘기도 있다).



프레임

프레임은 조사를 하다보니 여러 정보가 나온다.

일단 무조건 '원목' 프레임을 하고 싶었다. 이케아나 몇몇 업체 아닌이상, MDF는 믿기 힘들기 때문에...


싱글(슈퍼싱글)2개를 붙이면 EK와 동일한 크기가 나오는데, 평상형 프레임(매트리스가 전혀 안 매립되고 그냥 올라가는거)를 사는 팁이 있었다.

원목도 저렴한 프레임이 많지만, 퀄리티 문제가 많아 보였다.


나무 재질은 편백나무(히노끼)로 하고 싶었지만, 가격이 많이 올라가고, 내구성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였다.

일단 편백나무로는 EK 사이즈는 찾을 수 없었고, 싱글 두개를 붙여야 하는데, 내구성과 더불어 브랜드 제품들도 편백은 일부 부품에만 사용한다고 하고, 향도 금방 날아가버린다고 해서 포기 했다.


그래서 조사를 하다가, 블로그에서 주문 받아서 파는 디자인 공방 같은 곳을 발견 하였다.

이스턴킹을 굉장히 많이 파신곳 같았고, 설치 사례도 굉장히 많이 올려 놓은 곳이었다.

헤드 수납 공간 등이 꽤나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가격이 US매트리스에서 파는 프레임보다 꽤나 저렴했다.



매트리스 배송

프레임을 고르다 늦어져서 프레임 제작기간에 맞춰서 한주 배송을 미뤘고, 결국 주말에 배송 및 설치를 하였다.

프레임(오전)과 매트리스(오후)가 모두 한날 도착하였다.

하루전에 배송 시간을 안내 해주셨고, 당일날도 배송 직전에 확인전화를 주셨다.


기사분은 매우 친절하셨고, 방수 매트리스 커버까지 씨워 주시고 가셨다.


▼일단 전체적인 크기는 20평대 아파트 안방인데, 이정도 채워진다. 앞부분(발쪽)에는 공간이 좀 남는다.


▼옆에서 보면 두께는 꽤 있는 편이다. 우리가 고른 매트리스 자체도 꽤 두껍다.


▼우리가 고른 프레임은 캐슬이라는 프레임인데, 프레임만은 이런 모양이다.


▼서랍은 2개 기본 포함 참고로, 위/아래 두쪽으로 조립되며, 윗판 좌우에도 서랍을 추가비용을 내면 추가 가능했으나, 안했다.




수면 후기

일단 부부 모두 구르면서 자도 서로 잘 부딛히지를 않는다. 자고 나면 개운한 것이 확실히 느껴졌다.

일단 EK 사이즈 침대에서 잔건 처음인데, 결론적으로 보면 그 동안 같이 자면서 꽤나 간섭(?)을 많이 하면서 잤었던 모양이다.



※ 짧게 정리 

<장점>

- EK 매트리스는 정말 크다, 크다, 크다!

- 누워보고 구매가 가능하다 (한 2시간 누워보고 뒹굴 거리고 있었다.)

- 매우 친절

- 카드 결제 가능

- 주말 배송도 가능 (좀 미뤄야 한다)


<단점>

- 재고가 없으면 배송에 시간이 걸린다.

- EK 사이즈의 프레임 선택지가 있기도 하지만, 맘에 안든다면 좀 찾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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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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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전세얻기

즐거운예감
2012. 8. 7. 13:30
1. 우선 자금을 모아보았더니 약간의 부족이 생김. 마침 회사에서 이자지원을 꽤 해줌. 
   앗! 서민 전세자금 대출 이라는 것이 있군하~ 이율은 4.0% (년) 최대 8,000만원까지 지원. 전세자금의 70%까지..

자세한 내용은...
http://2feels.tistory.com/entry/%EC%A0%84%EC%84%B8%EC%9E%90%EA%B8%88%EB%8C%80%EC%B6%9C 


2. 그리고 집을 알아보러 다녔지....
새집이냐 헌집이냐, 이건,,, 내가 마음에 들고 안들고는,, 누구나 할 수 있을 듯!
근데. 이집에 융자가 얼마냐, 전세권 설정이 어떻게 되어있는냐에 대해서는 따져야 한다더군.

목적은 전세금을 보호 하기 위함이고, 내돈이 떼이지 않기 위함임
http://box1020.tistory.com/79 
여기에 그럭저럭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으니....

3. 그다음에 대출을 하기위해 알아보러 다님.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등... 위에 1번에 나와있음.
우선 상여를 제외한 급여가 3500미만이어야 하고(이건, 신혼부부의 경우)
서류가 많이 필요함.
결혼 전이면, (결혼 2달 전부터 대출 신청 가능) , 부부가 되요~ 라는걸 증명해야 하므로,
청첩장 혹은... 결혼식장 계약서가 필요하고, 너네가 정말 싱글이니, 그리고, 집은 없니 라는걸 증명하기 위해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
그리고... 한명이 전세대출을 받으면 다른 한사람은 보증인이 되어야 하므로, 대출 얻을 때는 둘이 같이 가야함. 

그리고,
전세계약서 (등기소에서 확정일자 받은 전세계약서!, 등기소는 각각의 위치를 각각 찾으면 됨.
동사무소도 된다는 소리도 있지만, 그냥 확실하게 그 동네에 등기소 가면 된다고함 http://www.iros.go.kr 여기임.) 
전세금의 5%이상 입금하였다는 영수증
그 집의 등기부 등본 
주인의 통장 사본 이 필요함....
(나는 전세자금 대출을 받으면 내 통장으로 들어오는 것이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그 돈은 주인의 통장에 들어간다고 하더군. 그래서 "통장사본"이 필요함 )

4. 이런저런 서류쓰기..
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서류에 내이름과 주민번호 그리고 서명을 수십번은 조금 오바이고,,, 열 몇번 한다.. 

5. 은행에서 이런저런 확인 절차
서류에 사인하고, 작성한 모든것들에 대해서 은행에서는 확인을 하고,
집주인을 찾아가 "이사람이 대출을 받는다고 하는데 아시느냐? 혹은 괜찮느냐?" 라고 물어본다고함.
여기까지 하고,  대출금을 받는 날! (확정일자 받은날) 아침에 우선 내 통장에서 부대비용이 빠져나간 뒤, 주인의 통장에 대출금이 꽃힌다.
그리고 그 다음달 부터 이자가 빠져나감

6. 잔금 치루기
잔금을 치루고, 다시한번 등기부 등본을 확인.(왜냐하면, 집주인이 그사이 엄청난 금액의 대출을 받았을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영수증을받고, 복비를 내고,
아파트 관리비, 가스비, 전기세 등등 다 정산을 하고,

다같이 집을 보러감 (전에 살던 사람, 집주인, 나, 부동산 아주머니) 
그리고 물도 틀어보고, 물센곳은 없는지 확인도 하고, 화장실에서 물도 내려보고, 등등 확인한 후, 문제가 있다는 걸 확인하면
집주인이 그자리에서 해결하기 좋을듯... 

7. 입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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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4 23:45 신고
    수정/삭제 댓글
    이궁~ 수고했어요~
    메뉴얼이네 그랴 ㅋ
    • 2012.07.25 00:06 신고
      수정/삭제
      응..... 후에 결혼하는 사람들에게 요 사이트 알려주게

상견례집 검색 후.

즐거운예감
2012. 6. 18. 10:23
1. 한정식집 안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omato2130&logNo=70134541492&parentCategoryNo=48&viewDate=&currentPage=1&listtype=0&from=postList 

Ann이라는 곳인듯..(안 이라고 함..?)
http://www.annn.co.kr/html/ann211.htm 
상견례 상이 있네 4.2만원... 5.8만원..
어느가격대가 좋으려나..

2. 목향
엄마가 갔다왔다는 곳. 장소 괜찮고 주변에 약간 뜰을 잘해놓은듯
http://jinsungdiary.tistory.com/211 

근데 평을 보면 맛은 그냥 그런듯?;;;

3.  서궁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magemode&logNo=80159780862 

상견례 전문집이래
http://olpost.com/v/1879559 
가격은 "안"보다는 싼듯.

그외 해오름 등등 있는데 
여튼 난 여까지 조사..
이게 한정식집..
일식집은 좀 많은듯?ㅎㅎ
근데 여름이라,, 회가..쫌 거시기 하지 않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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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18 10:34 신고
    수정/삭제 댓글
    안, 서궁, 산수림 요기서 많이 하는듯...

Ordinary People - John Legend

즐거운예감
2012. 4. 17. 15:46



Girl I'm in love with you
But This ain't the honeymoon
were pass the infatuation phase
Right in the thick of love
At times We get sick of love
It seems like we argue everyday
I know I misbehaved
And you made your mistake
And we both
still got room left to grow
And though love sometimes hurts
I still put you first
And we'll make
this things work
But I think
we should take it slow
We're just ordinary people
We don't know which way to go
'Cause we're just ordinary people
Maybe we should take it slow
Take it slow
This time we'll take it slow
Take it slow
This time we'll take it slow
This ain't no to movie naw
No fairytale conclusions naw
It gets more confusing everyday
Sometimes it's heaven sent
Then we head back to hell again
We kiss then we make up on the way
I hang up you call
We rise and we fall
And we feel like
just walking away
As our love advances
we take second chances
Though it's not fair to see
I still want you to stay
We're just ordinary people
We don't know which way to go
'Cause we're just ordinary people
Maybe we should take it slow
Take it slow
This time we'll take it slow
Take it slow
This time we'll take it slow
Take it slow
Maybe we'll live and learn
Maybe we'll crash and burn
Maybe you stay
maybe you leave
maybe you return
Maybe in another fight
maybe we won't survive
Maybe we'll grow we never know
Baby you and I
We're just ordinary people
We don't know which way to go yeah
'Cause we're just ordinary people
Maybe we should take it slow
We're just ordinary people
We don't know which way to go
'Cause we're just ordinary people
Maybe we should take it slow
Take it slow
This time we'll take it slow
Take it slow
This time we'll take it slow
Take it slow slow
This time we'll take it slow
Take it slow
This time we'll take it slow



앞으로의 우리의 삶이 녹록치 않을 확률이 더 높겠고,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상처를 줄수도 있지만,
그때마다
한박자 쉬어가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라는걸 항상 생각하자^^ 

가사가 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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