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んなときも (어떤 때에라도)

 

Is my back really telling
the truth more than i believe so?
i wanna ask someone,
cause nothing is certain about tomorrow

that dream i promised
to myself when i was about to leave
it`s still left there at the corner
of the old classroom

with those muddy vasket shoes

maybe it`s not a train, it`s not a time
that i cannnot catch up someone but maybe myself

anytime, all the time, i want to be myself
want to say "i love it" if i really feel so
anytime, all the time, those days
when i`ve been searching
and longing would surely give me
the answer i`ve been looking for i know it

even if i hurt someone
without meaning to, yet
i cannnot surrender
and give up my dream

that i always have in mind
i really hae to live only for
looking back those days
already gone, good old days

no matter how paini i have
i`ll try to give a smile
to my reflection in the mirror
yes, still i can make it

anytime, all the time, looking at the sun
setting behind congested buildings
let`s melt down my feeling of haste then, someday, someone
that i want to love and care
i hope i can change that strong desire
of protection to my own power

<일문 및 번역>

 

僕の背中は自分が思うより正直かい?
내 뒷모습은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정직할까 ?
誰かに聞かなきゃ不安になってしまうよ
누군가에게 물어보지 않으면 불안해져
旅立つ僕の爲にちかったあの夢は
여행을 시작한 날 위해 맹세한 저 꿈은
古ぼけた敎室のすみにおきざりのまま
낡아버린 교실 한구석에 내버려 둔 채
あの泥だらけスニ-カ-じゃ追い越せないのは
저 진흙투성이의 운동화로 앞지를 수 없는 것은
電車でも時間でもなく僕かもしれないけど
전차도 시간도 아닌 나 자신일지도 모르지만

 

どんなときも どんなときも
어떤 때라도 어떤 때라도
僕が僕らしくあるために
내가 나답게 있기 위해서
「好きなものは好き!」と
좋아하는 것은 좋아한다고
言えるきもち抱きしめてたい
말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싶어

 

どんなときも どんなときも
어떤 때라도 어떤 때라도

迷い探し續ける日日が
끊임없이 찾아 헤메이는 날들이
答えになること僕は知ってるから
답이 될거라는 걸 나는 알고 있으니까

 

もしも他の誰かを知らずに傷つけても
설령 무심결에 다른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게 되었다 해도
絶對ゆずれない夢が僕にはあるよ
절대 양보 할 수 없는 꿈이 있어
"昔は良かったね"といつも口にしながら
"옛날이 좋았지요"라고 계속 말하며
生きて行くのは本當に嫌いだから
살아가는 건 정말 싫으니까
消えたいくらい辛い氣持ち抱えていても
사라지고 싶을 정도로 괴로운 마음이 들더라도
鏡の前笑ってみるまだ平氣みたいだよ
거울 앞에서 웃어보자, 아직 괜찮은 것같아!

 

どんなときも どんなときも
어떤 때라도 어떤 때라도

ビルの間きゅうくつそうに
빌딩 사이로 갑갑한듯이
落ちて行く夕陽に
떨어져 가는 저녁 해에
焦る氣持ち溶かして行こう
초조한 마음을 녹여 가자
そしていつか誰かを愛し
그리고 언젠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その人を守れる强さを
그 사람을 지킬 수 있는 힘을
自分の力に變えて行けるように
내 것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どんなときも どんなときも
어떤 때라도 어떤 때라도
僕が僕らしくあるために
내가 나답게 있기 위해서
「好きなものは好き!」と
좋아하는 것은 좋아한다고
言えるきもち抱きしめてたい
말할 수 있는 마음을 간직하고 싶어

 

どんなときも どんなときも
어떤 때라도 어떤 때라도

迷い探し續ける日日が
끊임없이 찾아 헤메이는 날들이
答えになること僕は知ってるから
답이 될거라는 걸 나는 알고 있으니까

 


:
종로~광화문
혼자 쓸쓸히(?) 겸 WX5 테스트도 할 겸 왔다 갔다 했다 ^^ㅋ


:

:

:
먼져 파스타.
오늘 먹은 파스타는.. 새우에 이태리식 버섯에 크림소스인데도 토마토가 들어갔다고 하는,
지금은 이름이 기억안나는(...) 파스타 였습니다.
파스타는 굉장히 맛이 있었습니다.
새우도 상당히 상태가 좋았고, 면도 아 이런 쫄깃함이군 싶은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피자는 솔티노스 스러운것을 달라고 했더니 추천해주신 이탈리아의 생 햄이 올려진 피자였습니다.



윙버스에도 나와있는 집이니 쉽게 찾으실 수 있을껍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입니다 ㅠ;


그리고는 이태원에 왔으니 후식은 타르틴으로 ^^
코코넛 파이 입니다. 주말에만 하는 크림 계열입죠.
참고로 수요일날은 라바 케잌을 먹을 수 있습니다. 꼭 가야 하겠네요 ㅠ;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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